무료전시추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7월 전시 - [세화 미술관] 팬텀시티 展 후기 이효리의 은 이렇게 시작한다. Like a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저기 반짝 반짝이는 이 도시 뿌연 회색 하늘 밑 눈이 부신 잠들지 못하는 이 도시의 이 밤 서울은 어째서 잠들지 못하는 것일까? 왜 밤늦게까지 거리 곳곳이 붐비고 사람들은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것일까? "전시장 정보 및 위치" 2019. 04. 03 - 07. 21 화요일에서 일요일은 10:00 - 18:00 매주 목요일은 10:00 - 20:30 *월요일은 휴관 관람권은 무료 "전시 보기 전 짚고갈 것들" 서울의 불이 꺼지지 않는 것은 아마 욕망 때문일 것이다. 도시에는, 특히 서울과 같은 거대한 도시라면 더욱, 다양한 층위의 욕망들이 도사리고 있다. 성공을 위해 상경한 이들의 욕망, 맘에 드는 상대를 찾기 위한.. 이전 1 다음